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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재의 까칠한 축구]이회택 회장님, 후배들의 '정당한 목소리'입니다, 막지 마십시오 : 네이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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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FeDXv28
24.07.19 15:05
경찰에 따르면 조씨와 임직원은 2011년7월부터 2012년2월까지 법인카드를 업무와 무관한 골프장·유흥주점 등에서 220여차례 총 1억1677만원을 사용한 혐의(업무상 배임)를 받는다. 직원 이모씨(39)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이혼 사실을 협회에 숨기고 가족수당 총 1470만원을 받은 혐의(사기)도 있다. 임직원 11명은 △골프장 133회 5200만원 △유흥주점 30회 2300만원 △노래방 11회 167만원 △피부미용실 등 26회 1000만원을 법인카드로 결제했다. 입건된 사람들 중에는 이회택(71·전 축구감독) 전 부회장, 김진국 전 전무이사(66·전 축구선수), 김주성(51·전 축구선수) 전 사무총장, 황보관(52·전 축구감독) 전 기술위원회 위원장 등이 포함됐다. 2017.9월 기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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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김신비
24.07.19 12:32
이회택 욕하는 애들 비정상임 진짜 이상해 이회택이 옳은 말 했고만 좋게 예의있게 말하고 있는데 후배들은 말대답이나 하고 쿠데타를 일으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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