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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민 "2009년 형 사망…자꾸 돈 달라고 해 절연했는데…" (이제 혼자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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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9)
인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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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루커
24.07.17 09:50
아무리 회사면접 이라고 저런말로 남한테 상처 주냐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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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roo
24.07.17 10:03
기업의 상급자들은 자기가 마치 지배자인양 함부로 하급직원에게 막말을 해댄다...언젠간 그 기업을 나오고 반대의 입장이 될 수도 있는데 생각없이 막말을 한다. 세상에 너무 나쁜 사람이 많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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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XizAUi32
24.07.17 09:55
면접관 넌 부모돌아가시면 호자자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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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uePHNg72
24.07.17 10:12
난 이해한다~~~ 돈 빌려달라는 우리형이랑 인연 끊은지 14년 됐음~~~ 직업도 없고, 게임이나 하고, 술 담배 중독인 인생 패배자들이랑은 인연 끊는게 나음~~~ 우리 애들한테도 본보기로 너무 안좋아서, 만나기도 싫어서 이젠 연락처도 모름~~~~~ 제발 어디서 객사할때, 나한테까지 연락 안 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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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OclTj92
24.07.17 09:48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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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파구리
24.07.17 14:51
저머리 염색 한번도 안하셨다고 원래 검은 머리라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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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dzedYh22
24.07.17 12:45
자꾸 돈달라는 시어머니랑 절연하고 싶어도 남편이 절연을 안해서 못했습니다. 그리고 20년.. "엄마가 돈달라고 할 때 적금부어서 돈없다고 할거면 적금을 붓지마!" 결혼초의 남편이 한 말입니다. 저는 더이상 적금도, 예금도, 그 어떤 재테크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시어머니는 계속해서 돈을 가져갔고, 이제 결혼 20년이 넘었는데 저희부부는 집 한채 없이 대출이 절반이 넘는 전셋집에서 삽니다. 시어머니는 임대아파트에 입주하고 2억이 넘는 현찰을 갖고 계시죠. 남편은 자신이 말한 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잘 압니다. 저야 돈없으면 자살하면 되는거고요. 미안한건 내 자식입니다. 항상 시어머니한테 돈을 뜯겨서 내자식을 학원 한번 보내보지 못했고, 하위권에서 맴돌다가 이젠 재수중인데도 학원을 못보내줍니다. 남편의 효도가 저와 아들 인생까지 망쳤습니다. 이제 남편도 병들었고.. 저도 병들었습니다. 절연하신 전노민씨. 잘하신겁니다. 살 사람은 살아야죠. 처자식이 있으면 미래를 생각하고 살아야하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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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즌트
24.07.17 10:30
면접관아~ 넌 부모가 있으면 뭐하냐? 널 그렇게 쓰레기로 길렀는데...부모가 없느니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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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똘똘
24.07.17 10:29
소속사가 같아? 이윤진은 왜 끼워넣지? 따로 기사를 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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