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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머리 수차례 밟고, 집안은 아수라장" 외벌이 남편 폭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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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14)
인기순
오늘의 이슈
yAugecGY95
24.07.09 08:19
이혼이 답 분노조절장애는 못고침 불안속에 사는 애들도 불쌍하고 저건 범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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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렙틸이인간들통치해줘
24.07.09 09:16
남편이 로프공이면 힘도 있을거 같은데 한번 여자를 들어서 던져버리세요. 아니면 완력으로 붙잡아서 못움직이게 해보세요. 힘차이를 느끼면 다음부터 분노조절 잘해로 바뀔겁니다. 아이를 위해서 큰맘먹으세요. 애엄마 성격을 고쳐야합니다. 그래보고 안되면 이혼하세요. 애 성격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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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이오
24.07.09 09:43
방송 봤는데 둘다... 기겁할 정도더라. 어떻게 저렇게 둘이 만날 수 있는지도 신기했음. 여자는 폭력적이라면 남자는 공감력이 1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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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비
24.07.09 10:01
남자가 가만히 있으니까 만만하니 저러는거ㅋㅋㅋ 하루점도록 쳐맞고 얼굴 다터지면 다음부터 조신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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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fjdpEe71
24.07.09 08:16
약먹이세요. 우울증 약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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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byyguc6
24.07.09 12:15
이남자도 정상은 아니더라 ㅋㅋㅋㅋㅋ 풀버전 보면 초반부는 여자때매 욕나오지만 후반부는 저 남자가 개막장짓거리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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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lome
24.07.09 12:53
저 남자 하는 짓 보니 여자가 악에 받친거 같음 세상에 아무리 그래도 장인어른이 돌아가시기 직전인데 내가 니네아빠한테 왜 가야 되냐고 마음이 안내키는데 왜 가야되냐고 맑눈광으로 묻는데 난 무슨 장인어른이랑 철천지 원수가 될 만한 뭔 사건이 있었던 줄 알았음. 근데 그냥 니네 아빠 죽는건데 그닥 슬프지도 않은 내가 거길 왜??? 설마 진짜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을 줄이야. 공감능력을 초월해서 뭔가 정신장애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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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2u
24.07.09 10:18
저런 여자랑 왜 사는거지? 맞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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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rCwnek63
24.07.09 18:18
밖에선 개처럼 일해서 혼자 가정 부양하고, 집에가면 개처럼 맞아왔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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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통통
24.07.09 17:12
임종 앞둔 장인어른한테 왜 찾아봬야하냐고 하던데.. 결혼생활 내내 저런식이었다면 남자가 여자 저렇게 만든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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