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보면 꼈던걸 다시 쓴다는 줄, 너무 조장이 심하네ㅉ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장예솔 기자] 2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6개월째 연애 중인 고민녀의 사연이 소개됐다. 7월 2일 방송된 KBS Joy &apos;연애의 참견&apos;에서는 시청자들의 연애 고민을 해결해 주는 MC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연 속 고민녀는 소개팅을 통해 이상형에 

김숙, 전여친과 쓰던 콘돔 준비한 男에 &quot;짜증나고 더러워&quot; 진저리 &#x28;연애의 참견&#x29; : 네이트 연예

김숙 곽씨 데려놓고 연애 이야기 하면 그게 조언이 되냐??

척척박사가와도 조언이 힘든게 연애인데 김숙이 조언을 한다는게 어불성설임 노가다에서 내가 왕년에 사장이었다고 썰푸는 모자란 아저씨들이랑 뭐가 다름? 여초에서 주우재랑 엮던데 그거 믿고 저러는건 아닐까 걱정됨

본인도 전남친이랑 했을꺼 다해놓고선 고결하고 깨끗한척하는게 진짜 이중잣대네... 피임기구라도 하고 관계하는거에 대해 만족해라 

뭐가 더럽고 뭐가 짜증난다는거야? 콘돔이 닳니? 

콘돔이 무슨 커플링도 아니고. 젊고 어린나이에 콘돔 사용한다는자체가 건강한 성생활이야

이런걸 알면서도 고의로 자극적안 애용으로각색해서 방송소재로 제작하는 방송국놈들이 더 나브다고본다.

20대는 순수한데 40,50대들이 피임해라 자라 어쩌라 서장훈같은 사람이 필요해 신동엽은 자라고 부추기고 야한농담 열어준게 신동엽이잖아 지금은 개그맨들 농담수준이 다들 입이__들이더라

그리고 무엇보다 김숙 말을 너무 못함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