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qlq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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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19 20:17
안쪽팔리냐?
0 - 오늘의 이슈24.12.19 16:55
답없다. 현역으로 다시보내
30 - 오늘의 이슈24.12.18 05:24
군대 두번가는 초유의 사태가 one more~~~~????
10 - 오늘의 이슈24.12.16 01:45
여자가 '나만 행복하면되'. '만나다 헤어져도 각자갈길 가면되지' 이런이기적인 생각이면 백프로 만나봄. 근데 남자는 아이갖기 늦은 나이라는게 없으니까.. 아이도 있어야할텐데 본인은 늦은것같고. 미안한마음과 좋은마음과 복잡한심경. 저 심정이 남자를 엄청 생각한거임.
30 - 오늘의 이슈24.12.14 22:18
"단 한번의 만남이 있었다." 라며는.. 이기사가 이해가 쪼끔은 되는데.. 여러번 만남을 가진거 아니었나?? 이제 그만 입닫!!!하면될것같은데
30 - 오늘의 이슈24.12.13 10:46
얼마전 티비뉴스에서 들었던 네글자 '지가뭔데?' 여기에선 한글자더붙여 '지들이뭔데?' 괜히 곽튜브때매 보기싫음.
90 - 오늘의 이슈24.12.12 07:55
피임만잘하면되
0 - 오늘의 이슈24.11.25 03:17
결혼은 남자가 밀어붙여야하는거 맞아요. 근데 이런경우 아이는 여자의견 100퍼 입니다. 여자남자 둘다 피임안했는데 왜 남자만 책임안지냐며 쓰레기만드는게 이해안되네요. 여자가 이미 느낌있었으면 사후피임이던.! 이미 피임없이 남자랑 잔건 여잔데. 뭐가 이렇게 논란이 되는건지 모르겠네. 저 남자가 저 나이먹도록 여자 임신시켜서 결혼할것같았으면 지금까지 안한걸까 못한걸까? 수십번 수백번 하고도 남았지. 애 양육비 걷겠다는것도 아닌데 뭔 왜 발작들인거야
550 - 오늘의 이슈24.11.25 00:01
30살이넘은여자 50살이 넘은남자. 둘의 동상이몽으로 이렇게된건데. 무슨 십대들도아니고 90년대도아니고. 여자가 멍청하지않고 남자가 무책임하지않고. 둘이 알아서 자기네 아기 책임진다는데 뭔 왈가왈부가 이리많아?? 둘이 자고싶어서 잔거고 둘다 피임을 안했고. 아기가 생겼다고 서로를 책임져야한다는 요즘은 아닌것같은데. 애기생겨서 억지로 결혼하고 이혼할바에야.. 답답하네.
38614514 - 오늘의 이슈24.11.24 21:42
할리웃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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