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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급속 진행"…선우은숙 친언니, '강제 추행 혐의' 유영재에 트라우마(연예뒤통령)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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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7)
인기순
오늘의 이슈
dfouDwi86
24.06.24 19:20
솔직히 둘다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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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한방
24.06.24 18:59
확실한 증거가 없는 한쪽의 일방적 주장이라면 무죄추정의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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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Lucky777
24.06.24 19:14
ㅇㅇ~안물안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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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니꺼내꺼
24.06.24 19:10
할머니를 보고 그런생각이 든다는게 진짜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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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썬루커
24.06.24 19:49
은숙씨가 괜한 사람을 집안에 들였어 그것도 팔일만에.. 도대체 왜그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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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Phs2247
24.06.24 19:16
지금 현재 살면서 누구일이 중요할까 사는게 중요 할까요 난 이집구석 사는거에 관심 없는데 하는짓마다 실망스러울까 언론에 안 나왔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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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mrknbdT99
24.06.24 20:58
처형이 올 때 속옷은 입었다고 주장하는 걸 보니 최소 속옷만 입었거나 벗고 살았단 얘긴데...히야...뭔 얘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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