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이진호가 선우은숙 자매의 근황을 전했다.24일 연예뒤통령 이진호는 유튜브 채널에 ‘처형 눈물의 심경.. 유영재 사태 예견된 충격적 행동’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최근 배우 선우은숙의 친언니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아

&quot;노화 급속 진행&quot;…선우은숙 친언니, &apos;강제 추행 혐의&apos; 유영재에 트라우마&#x28;연예뒤통령&#x29; : 네이트 연예

확실한 증거가 없는 한쪽의 일방적 주장이라면 무죄추정의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

 할머니를 보고 그런생각이 든다는게 진짜 이해가 안감

은숙씨가 괜한 사람을 집안에 들였어 그것도 팔일만에..
도대체 왜그랬슈

지금 현재 살면서 누구일이 중요할까 사는게 중요 할까요 난 이집구석 사는거에 관심 없는데 하는짓마다 실망스러울까 언론에 안 나왔으면해요.

처형이 올 때  속옷은 입었다고 주장하는 걸 보니 최소 속옷만 입었거나 벗고 살았단 얘긴데...히야...뭔 얘기지....

솔직히 둘다 이상함

확실한 증거가 없는 한쪽의 일방적 주장이라면 무죄추정의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

ㅇㅇ~안물안궁ㅋ

할머니를 보고 그런생각이 든다는게 진짜 이해가 안감

은숙씨가 괜한 사람을 집안에 들였어 그것도 팔일만에.. 도대체 왜그랬슈

지금 현재 살면서 누구일이 중요할까 사는게 중요 할까요 난 이집구석 사는거에 관심 없는데 하는짓마다 실망스러울까 언론에 안 나왔으면해요.

처형이 올 때 속옷은 입었다고 주장하는 걸 보니 최소 속옷만 입었거나 벗고 살았단 얘긴데...히야...뭔 얘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