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하는 사람들은 좀 골치 아프긴 하겠다..
그래도 그 동네에 집 있는 사람은 부럽다
욕을 하든 험한 분위기를 만들든 시끄럽게 하든 뭘 해도 집값 착실하게 오르잖냐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정윤지·김세연 수습기자] “욕하고 험한 분위기 조성하는데 누가 오고 싶겠어요.”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점장 박명자&#x28;가명&#x29;씨는 주말과 공휴일이 두렵다. 이곳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집회가 일상화되면서 그 피

장사 하는 사람들은 좀 골치 아프긴 하겠다.. 그래도 그 동네에 집 있는 사람은 부럽다 욕을 하든 험한 분위기를 만들든 시끄럽게 하든 뭘 해도 집값 착실하게 오르잖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