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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3세' 함연지, 유튜브 접더니 미국 법인 입사…깜짝 근황 [TOP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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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10)

오늘의 이슈

zilssaok6924.05.28 16:14

어차피 높은곳까지 갈꺼면서 인턴은 머하러함… 서민 체험인가

오늘의 이슈

어쩔래미24.05.29 02:18

오뚜기 핵노맛 요즘 다른 기업이 같은 가격 또는 그보다 몇백원의 저렴한 가격으로도 오뚜기 기업보다 품질 퀄리티가 다름 기업을 오래 운영하려면 국내부터 더 마케팅에 신경써야 할것 같은데? 촌스런 노란 껍데부터 좀 어떻게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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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goxpRO5724.05.28 16:54

아 역시 장남이 안물려받고 함연지가 물려받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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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댕굴24.05.29 06:15

회장님이나 함연지님 여러모습 보여주시고소통하며 삶 공부도되고 배울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밝은모습과 바른모습 기억에 오래남기겠습니다 외국생활 여러가지 돌발상황이 있어도 건강하시고 이루고자하는 곳까지 승리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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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tkrJt9524.05.29 07:40

진짜 뮤지컬 실력도 없으면서 신인배우들 밥그릇 뺏었던 생각만 하면... 하

포로리야24.05.29 08:45

친근하고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애썼지만 절대 거리감이 좁혀지지 않았던 건 이런 이유 때문이겠지 근데 미국 현지 법인 네이밍 센스ㅋㅋㅋㅋㅋ오뚜기아메리카ㅋㅋㅋ나만 웃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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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xTtOxK3024.05.29 08:13

그냥 내 개인적인 입맛인데 오뚜는 좀 싼맛이남. 싸게만 할게 아니라 가격올리고 제대로 맛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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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hys24.05.29 07:40

어휴 무지한 아가씨야 재벌이라는 것에 대해 한치 부끄러움을 모르나. 니 능력이 아니라 부모가 일궈놓은거 그냥 공짜로 받아가는게 재벌이야. 너 말고 회사에서 능력 발휘한 사람이 니가 누리는거 누려야 하는 거라고. 유한양행 유일한 박사가 왜 가족을 다 쳐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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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FrjZac2324.05.29 09:28

뮤지컬은 그냥 취미생활이었나? 젊을때 자기 하고싶은거 실컷 하다가 부모님회사 들어가기 인생 개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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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waryo12324.05.29 08:31

숨겨왔던 욕망이 슬슬 하나둘 나오는구나 서민생활하느라 힘들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