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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열었던 강형욱, 해명이 더 필요해 "출장 안락사, 9670원 급여" 일파만파[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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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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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tVyfR2924.05.28 14:35

형욱이 지나간다 <-- 직원들이 사내 메신저에서 할 말은 아니지만 저 말을 직원들이 자기 욕한거라고 상처받은 표정 짓고 있는게 너무 웃기더라... 그리고 스팸도 발주실수라는게 썩 믿기지는 않지만 정말 발주실수 한거면 무더기로 쌓아놓고 알아서 가져가라고 할게 아니라 다이소에서 500원짜리 종이가방이라도 직원수대로 사서 갯수 균등하게 나눠서 담아 줬어야지 직원에 대한 존중 전혀 없는게 보임 그러니 직원들도 사내 메신저에서 대표랑 대표 와이프 욕이나 하는거지ㅋㅋ 이사 직함 달고 있는 부인도 사내메신저를 우연히 봤는데 보자마자 아들욕이 있었다고? ㅎㅎㅎ 아들욕이라고 예시 들어주는것도 다 자기 욕이던데ㅋㅋㅋㅋ 아들욕에 눈 뒤집혀서 읽어본게 아니라 그냥 감시할 목적으로 읽어본거지 근데 거기에 자기 욕 있으니까 그걸 또 직원들한테 바로 다 읽어봤다고 티 내기,, 사업 잘 접었음 직원 여러명 두고 사업할 자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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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Fctjkc4724.05.28 15:15

퇴직금 9670원 및 cctv 상황은 직원은 종놈으로 본걸로 밖에는 안보이네 댓글단 다른사람들은 이상하지 않은가? 왜 언론을 탓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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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24.05.28 14:37

일파만파는 언론이 만드는듯~ 왜 이딴일로 정신사납게 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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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10724.05.28 15:20

약간 저기서 A씨 옹호하는애들은 사실관계마저도 지들 듣고싶은대로 듣는구나. 네이버웍스에 저장되어있는 사내메신저 대화내용중 "회사가 돈이 없어서 사무실이 작아서 저 냄새나는 xxxx옆에 앉아야한다" "주은이 똥 안 싸고 뭐 하니? 네가 똥을 싸야 네 엄마가 멈춘다"는 어디로가고 "형욱이 지나간다"하나로만 떠들지 않나. 명절마다 선물했던 명절선물들 사진 년도별로 다 공개해놨음에도 불구하고 그 예외적인 한번의 명절만 콕 찝어서 "무더기로 쌓아놓고 알아서 가져가라고 할게 아니라 다이소에서 500원짜리 종이가방이라도 직원수대로 사서 갯수 균등하게 나눠서 담아 줬어야지"라고? 애초에 선물포장이 아니었는지라 발주실수였고 갯수가 많으니 알아서들 많이 가져가고싶으면 얼마든지 많이 가져가라해서 양손에 잔뜩 들고 간사람도 있다잖아. 그런데 그걸가지고 배려가 부족했다고? 그렇게 평소에 배려하면서 사시는분이 저 상황에다가도 말을 그렇게 하세요? 애초에 중립기어두고 양쪽이야기 다 들어보고나서 결정하려했더만 한쪽은 카더라고 한쪽은 확실하게 사실에 근거하네? 심지어 수의사에 전 직원까지도 본인 얼굴 다 까놓고 이야기를하고 아직도 A씨라는애는 뒤에 숨어있고. 그럼 누가 맞는거냐? 생각을 좀 하자. 진짜 ㅋㅋㅋㅋㅋㅋ 이거에 하이브-민희진 사태까지 동시에 터지니 이나라에 개돼지들이 얼마나 많은지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서 기가차네 ㅋㅋㅋㅋㅋ 나라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국민이 모여서 나라가 되는거고 국민이 이상하니 나라가 이상한거였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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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클24.05.28 15:22

ㅈ 됐다가 아무리 작은 회사라지만 사무실 공적공간에서 대표라는 인간이 할 소린가 진짜 수준 처참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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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davnc5524.05.28 22:51

아무리 팬이라도 불법인거는 제대로 해명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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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i24.05.28 15:13

그성별기자 페미충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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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형24.05.28 16:41

한남 이 말쓰는 애들은 일단 무조건 거르고 봐라. 그럼 누가 피해자인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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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쿵이24.05.28 17:30

기자라는 사람이 영상 안봤냐? 9,670원은 당시 일하고 있던 사람이 연락 안되고 있어서 인센관련해서 9,670원 입금해서 연락하고 그러고 인센관련된 돈 입금했다 해명했고 9670원 입금해서 상대방이 기분나빴을꺼 같다고 사과드린다고 했고, 출장 안락사는 반려견 거동이 힘들어 움직일수 없다면 해당 기관에 신고후 출장갈수 있다 했음.. 기자라면 쫌 사실관계 확인하고 말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