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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며느리에 '내 아들 함부로 하지 마, 너보다 인물 나아'라며 잔소리"('동치미')(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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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17)

오늘의 이슈

dMFJfmy9824.05.26 02:04

본인이 그렇게 당하고살고는ㅉ 곧 반품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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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만함24.05.26 07:05

저걸 왜 웃어줘. 저게 웃김? 저게 웃을일임? 인상 찌푸려줘야지. 저런 시어머니는 미친 시어머니다라는 걸 인식시켜줘야 사람들이 결혼 할 생각을 하지. 자식 가정의 행복을 짓밟고, 자식 앞길을 망치는 길임. 저러니 이혼당하고, 남자가 바람피우지. 저런말하는 여자면 나라도 같이 안산다. 우리 엄마가 저런말했으면, 와이프한테 앞으로 시댁엔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고 했을 것 같음. 이런 쓰레기 프로도 없어져야함. 이러니 대혐오의 시대가 안끝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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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o24.05.26 08:03

본인도 아들 세단 사주면되고 옷은 아들을 바보로 키운건가? 옷도 혼자 못사고 못입음? 결혼이 아니라 입양보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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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24.05.26 07:18

일부러 지어서 그러는건지몬지 본인도 설움당하고사셨음 잘해야지 본인도 외모로 구박당하시고 살아놓곤 저런말을ㅜ이제 남편때문에 힘들었다니모니 하지마세요 똑같네요ㅠ본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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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Wn726724.05.26 08:27

아줌마 이런 말 하실때 사돈댁은 생각 안하시나요? 출연료에 새치혀 좀 적당히 놀리세요. 아들내외 갈라놓으시려고 작정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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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iirrkk124.05.26 09:23

아들 인물 별로던데... 남자 빅마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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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rfhtejk24.05.26 09:13

진짜 헐이다 방송나와서 시모욕을 그렇게 해댔으면 당신만은 며느리한테 잘해줘야 하는거 아니냐..?어휴 사돈이랑 며느리 며느리지인들 다볼건데..먹칠하는건지..; 요즘세상에 그런발언하는 시모가 어딨어요 아들은 손없어요? 알아서 입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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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zCCLf3824.05.26 08:06

왜 비호감의 길을 스스로 걸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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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zzjgxx8724.05.26 11:36

저런 시어미들 궁금한게 아들이 옷 잘 못입는게 왜 며느리탓이에요? 아들은 옷 골라입을줄도 모르고 며느리가 골라서 이쁜옷 입혀줘야되는 존재에요?? 6살만돼도 자기가 옷골라입는데 성인돼서 늙어가는 아들은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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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aXkwdT8424.05.26 08:26

저희도 시부모가 약간 저런 류인데 저러면 집에 돌아와서 남편이 저런 사람의 아들로 보이지 남편으로 잘 안보여요. 눈에 보이기만 해도 밉더라구요. 항상 집에 돌아와서 대판 싸우고 다시 화해하게 되니 점점 시댁과도 멀어지고 손주도 안보여주게 돼요. 자꾸 자주 보자고 하는데 가당치도 않은 소리고 정말 벼랑 끝으로 밀 듯이 이혼에 가까워진다는 걸 알아야합니다. 생판 남인데 갑자기 난데없이 와서 이상한 소리하고 사람 무시하는 처사 당할 이유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