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하지 않고 개혁 완수하겠다던 양반이 지금 입 싹 닫고 모르쇠 시전하고 있는데
서로 국민 노후 내다 버린 거나 다름 없지ㅋㅋㅋㅋ
물가는 앞으로 계속 오르기 마련인데 저 푼돈이 노후에 무슨 의지가 되냐?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최고 수급액은 월 283만6천620원…노령연금 월 200만원 이상 수급자 3만1천829명 대부분 노후 생활비엔 턱없이 부족…전체 노령연금 수급자 월평균액 64만3천377원 &#x28;서울=연합뉴스&#x29; 서한기 기자 = 1988년 도입된 국민연금제도가 무르익으면서 

회피하지 않고 개혁 완수하겠다던 양반이 지금 입 싹 닫고 모르쇠 시전하고 있는데 서로 국민 노후 내다 버린 거나 다름 없지ㅋㅋㅋㅋ 물가는 앞으로 계속 오르기 마련인데 저 푼돈이 노후에 무슨 의지가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