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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서유리 "너무 후련하고 좋아, 난 자유"(동치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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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7)

오늘의 이슈

Nox24.04.22 10:35

한국 여자들이 웃긴게 결혼전에는 마치 최상의 선택을한 최고의 결혼인양 호들갑 떨다가 얼마 못가 이혼 후 이런 소리를 한다는게..참 씁쓸하다..누가 등 떠밀어 결혼한것도 아니고..

오늘의 이슈

xgWutlut7924.04.22 10:45

5 년간 한 이불덮고 산 사람에 대한 도리는아니지않냐? 뭔 자랑거리라고 만세까지 할일이냐 그게~??? 으휴~그것밖에 안돼?

오늘의 이슈

njxBfoV7024.04.22 10:36

참을수 없는 가벼움... 역시 관상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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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장군24.04.22 10:36

이혼이 무슨 자랑거리라고 방송에서 자랑질이냐??? 참 세상 말세다..

오늘의 이슈

23년여름24.04.22 10:36

결혼을 하면 가족이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 가족은 혈연이지만 부부는 혈연으로 맺어지지는 않았지만, 가족이기에 허물은 덮어주고 이해하고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외모가 변해가서 마음이 변한다는 말은 참 이해하기 어렵다. 저게 저렇게도 당당할 일인가?

오늘의 이슈

wvvwvwwvvw24.04.22 11:22

지가 좋아서 결혼해놓고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할짓 다 해놓고 이제와서 이혼이 무슨 자랑이라고 저러고 있는지.. ㅉㅉ 평생 이혼 꼬리표 달고 살텐데 부끄럽지도 않나.ㅉ

오늘의 이슈

hFEtYys7524.04.22 10:41

사람한테 질려버리면 후련할 수 있지 보는게 괴로우면서도 이혼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