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한테 질려버리면 후련할 수 있지
보는게 괴로우면서도 이혼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이혼 후 심경을 직접 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apos;속풀이쇼 동치미&apos; 예고편에선 서유리가 등장했다. 이날 서유리는 &quot;너무 후련하고 좋다. 난 자유&quot;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apos;이혼&apos; 서유리 &quot;너무 후련하고 좋아, 난 자유&quot;&#x28;동치미&#x29; : 네이트 연예

단 한순간의 선택으로 이혼하는게 정당하고 바른 선택일까 라는 생각을 해봐야지. 결혼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사람한테 질려버리면 후련할 수 있지 보는게 괴로우면서도 이혼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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