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x29; 아나운서 유영재가 라디오에서 여전히 침묵을 고수하고 있다. 16일 유영재는 &apos;라디오쇼&apos;에서 &quot;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게 뭔지 아냐&quot;라며 &quot;많이 가진 것에서 행복을 느낄 거라 생각하는 데 사람이 하나를 가지면 하나에 대한 걸 

&apos;삼혼&apos; 유영재 &quot;하나 가지면 둘을 가지려 해&quot;…선우은숙 언급·논란 해명 無 : 네이트 연예

그냥 넘어갈일 아닌듯. 선우은숙이 너무 상처를 많이 받은듯.

ㅋ 좋은 말 인용하지만 공허한 메아리 만 울릴 뿐이네.  
하나를 가지면 둘을 가지려해.......
그래서 이 여자 저 여자를 취했나.  
하나는 부족했어.  
ㅋ 목사의 아들.  
ㅋ 가증스럽네.  
이래서 종교인은 아웃이다.  
뭐 정치인들이 선거 때나 찾는 종교 일 뿐.  선우은숙씨 님도 별로네요.  
나이 먹어 추해보입니다.  
둘 다 초록이 동색일 뿐.

선우은숙
 나이들어 두사람이 좋아서 결혼했으면 이혼도 조용히해야지 방송나와서 주책떨때부터 푼수더라
  어떤남자라도 그렇게 굴면 떠나버릴듯

꼴에 예수쟁이잖아 이작자ㅜㅜ 마누라 등쳐먹었는데 주님이 뭐라그러시디?

아직 라디오를 함???

그냥 넘어갈일 아닌듯. 선우은숙이 너무 상처를 많이 받은듯.

이름부터 재수탱이

선우은숙 나이들어 두사람이 좋아서 결혼했으면 이혼도 조용히해야지 방송나와서 주책떨때부터 푼수더라 어떤남자라도 그렇게 굴면 떠나버릴듯

꼴에 예수쟁이잖아 이작자ㅜㅜ 마누라 등쳐먹었는데 주님이 뭐라그러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