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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정한 계모 됐다"…'김승현♥' 장정윤, 악플 고통 호소→결국 SNS 비공개[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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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6)
인기순
오늘의 이슈
jejZOOc63
24.04.11 08:23
질투는 수빈이가 한 말인데… 글 보니까 아이가 더 걱정되네요. 억울하다고 글 올릴 시간에 아이를 더 보듬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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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sNepaGnh74
24.04.11 09:51
SNS 가서 저런이야기 하는게 수빈이한테 도움이 될거라고 하는건가?? 임신한 아빠의 부인한테 미안하고 더 어색해지는 계기가 될텐데 마음이 앞선다고 키보드두드리지 말고 냅둬라. 처음부터 친한척 하는 새엄마보다 담담하게 시간이 지나면 스며드는것 처럼 가족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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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연예인최저시급제도입
24.04.11 09:04
집안 참...무궁무진한 대본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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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멍솔
24.04.11 11:13
조심스러울땐 드러내지 않으면 될텐데. . 방송도 자제하고 조용히요 아기 낳고 좋은 소식으로 나와도 관심가져줍니다 아기 힘들게 얻으신거같은데 출산때까지 조용히 출산준비 함께 해주는게 돕는거 아닐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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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rl6000
24.05.07 22:51
처음부터 모두 예견된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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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fPxilZ22
24.05.07 14:55
진짜 아이의 양육자라는 정체성이 있었으면 변명이 질질 새지 않지 자기 변호도 안할테고 아이의 입장에서 내 언행이 어떠했는가를 되돌아 보게 마련인데 글 속에 첫째를 향한 화살촉이 다닥다닥 들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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