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jejZOOc6324.04.11 08:23
댓글4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Butterman24.04.11 11:35
수빈아 힘내자! 인간은 원래 혼자야 너만 그런게 아니고 모두 다 그래. 이제 성인이니 지나간 과거는 잊어버리고 네 인생 멋지게 펼치면 되는 거야
Butterman24.04.11 11:33
임신해서 호르몬때문에 극으로 치닫는 생각만 드시나봅니다. 어른으로서 20대 초반 아이가 하는 말을 나를 저격 한 말로 치부하지 마시고 그 아이는 충분히 그렇게 느낄수 있습니다. 그런 말 듣고 싶지 않으시면 아이를 방송에 내보내는 극한 상황을 만들지 마세요!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수빈이가 방송에서 한말을 듣고 아무도 당신을 책망 하지 않아요.
jejZOOc6324.04.11 09:37
반박하는 말들이 결국 다 수빈이 입에서 나온 말인데 그걸 반박한다는건 결국 누굴 비난 하는 걸까. 본인도 억울한 면 있겠지만 수빈이 입장에서 보면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토로한 것 뿐인데 에스엔에스로 저렇게 저격하듯 글을 쓰니 또 한 번의 상처가 될까 걱정입니다.
Clearblue24.04.11 08:53
방송끝나자마자 수빈이가 한말 그대로 지 sns에 올려서 10줄 넘게 비난해서 소름돋았습니다. 수빈이가 엄청 착하고 생각이 깊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어떻게 남의자식이라고 그렇게 대중의 비난의 대상이 되든말든 신경 일절 안쓰고 비난을 할 수 있는지. 내자식이면 절대 그렇게 못하죠. 수빈이가 정말 걱정되고 충분히 그런마음 들 수 있겠단 생각 200퍼 듭니다. 정말 비정한 계모.. 본인 애기가졌을땐 울고불고하더니 남의자식은 비난대상이되든 말든 상관없다 이건가요. 계모는 계모라는 생각만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