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징글징글허다. 그 놈의 마음 읽기.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채널A &apos;금쪽같은 내 새끼&apos; 캡처[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새로운 사연이 눈길을 끈다.5일 방송된 채널A &apos;금쪽같은 내 새끼&apos;에서는 고가의 학용품을 사달라고 하는 아이 사연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초등학생 5학년 외동딸을 키우는 엄마의 사연이 소개

&apos;금쪽같은 내 새끼&apos; 30만원짜리 독일제 샤프 원하는 아이…&quot;친구 영향 받는 사춘기&quot; : 네이트 연예

30만원짜리 샤프가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네

우쭈쭈로 키우면 사회부적응할 가능성 높음. 집이 부자면 그렇게 키우길.

ㅋ 30만원짜리 갖고있음 전국1등하니?
모나미 똥펜 연필자루 깎아서 쓰면서도 서울대 갈애들은 간다 
그딴거 하나도 부질없단다~~ㅎㅎ
내가 어떻게 잘사느냐가 중요하지 그깟게 인생 살아주냐?
그리고 그런걸로 자랑하는친구? 도움 하나도 안된다 ㅋㄸ똑바로 열심히 잘사는 친구가 훨씬 멋있는친구다!

이딴 프로 폐지가 답이다 진짜..

아이고. 징글징글허다. 그 놈의 마음 읽기.

30만원짜리 샤프가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네

우쭈쭈로 키우면 사회부적응할 가능성 높음. 집이 부자면 그렇게 키우길.

엄마가 제일 정신.병.자다

이딴 프로 폐지가 답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