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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30년째 입는 엄마, "월급 쥐꼬리" 분노…오은영 '쓴소리'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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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인기순
오늘의 이슈
aqOOfTGl18
24.04.04 20:19
그거 아낀다고 건물주 되는것도 아니고 못벌더라도 행복한게 더 중료하다. 쥐꼬리 만하다고 하면 남편 참 속상하지. 쥐꼬리라도 소꼬리라 생각하고 삽시다. 다 고만고만하게 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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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GaAA10
24.04.05 00:39
이 정도면 절약 정신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강박증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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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j1004
24.04.05 10:25
그냥 맞벌이를 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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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son80
24.04.05 08:35
어떤면에서는 대단하네. 30년 입어도 멀쩡한 속옷이라. 브랜드 공개하면 대박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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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치살
24.04.05 10:38
전에 비슷한 사람 나왔었는데.. 그 남편외벌이였던 그 집 엄마도 집에 불 다 끄고 살았고, 누구하나 대변 볼때까지 물 안내리고.. 아들이 2명인데 큰아들이 작은아들한테 나 대변볼껀데 더 소변볼거면 지금보라고 하는데 내가 속상하더라 ㅠㅠ 그리고 그 양변기에 물도 세탁하고 나온 물 받아둔걸로 채우고~ 애들 경제 공부시킨다면서 병원비도 애보고 내라고 함, 대신에 엄마가 집안일 하면 100원씩 용돈주는거 모아서 은행에 저금은 꼭 하더라구요 ㅠㅠ 이건 좋아보이긴 했지만.. 무튼 그 집 4명 전부 안경쓰는거 보고 절레절레~ 밤에 저렇게 작은불 1개만 켜두고 책읽고 하니까 그렇지.. 싶긴했지만요 ㅠㅠ 그 집은 그렇게 엄마가 아끼고 아껴서 새아파트 분양간다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긴 했는데 여기는 왤케 우울한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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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24.04.05 08:04
전기세 수도세 아낀다고 부자 안되는데.... 궁상맞다..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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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feryZ71
24.04.05 11:01
관상만봐도 굉장히 짜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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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MAehH61
24.04.05 08:54
범자씨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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