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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째 조부모와 사는 6세 딸, 엄마 "1년에 3, 4번 보러 가" 전화도 거부? ('금쪽같은 내새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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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인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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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xkriKY72
24.03.29 21:07
엄마 자격이 있나? 그러면서 애가 문제라고 금쪽이 프로에 나오다니. 엄마 잘못인데 애 얼굴 팔리게 티비에 나오다니 애한테 더 큰 잘못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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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
24.03.29 21:17
아이고..철도 없어, 생각도 없어..애키우는게 겁나는게 아니라 지금 니가 편하게 살고 있는데 힘들기 싫어서 핑계대는것밖이라고 안느껴져. 정신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냐?니 자식을 1년에 3,4번만 본다는게..아빠라는 인간이나 엄마라는 인간이나..그래놓고 엄마아빠 대우는 받고 싶은가봐..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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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tcsisq32
24.03.29 21:18
미친거아니야 아이 방임하는것도 학대다 책임도못지면서 왜낳냐 딸이 너무불쌍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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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24.03.29 21:25
애기 너무 안타깝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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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니모
24.03.29 22:36
나는 외동아들 키우는데 하루만 떨어져서 자도 보고 싶던데... 1년에 3,4번 보러간다는게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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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TsyZg23
24.03.30 02:20
그냥 애를 사랑하지않는 엄마 그냥 키우기싫은둣 키우기싫으면 꼬박꼬박전화해서 잔소리하질말던지 무슨 다시대려오는데 이주에한번씩 예행을 한다는둥;; 외국사는것도아니고 일년에 세번본다는것도 너무놀람 저게부모인가; 밑에글처럼 애는 문제가 1도없고 엄마100이해불가인데 애가문제라고 금쪽이를 신청했다는게ㅋㅋ 그게 가장 이해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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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cloli29
24.03.30 00:35
엄마품이 최고인데 ㅠ 아이가 안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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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
24.03.30 02:14
왜 낳았데 책임도 못지면서.. 애가 뭔죄냐며 애가 금쪽이가 아니라 엄빠가 금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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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뭐야진짜
24.03.30 01:21
나 이거 보다가 눈물터진 장면이 뭐였냐면 애가 혼자 놀다가 방문닫고 조용히 벽에 기대 앉아서 휴대폰으로 엄마 사진 넘겨가면서 보더라 딱 부모가 자식 그리워 하는 그런 모습으로 말없이 사진 넘겨가면서 보는데 내자식 아니지만 그런모습보니까 저 어린게 얼마나 그리움이 사무치면 저러나 싶어서 눈물나더라 부모는 진짜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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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qaDmhi6
24.03.29 21:41
본인이 키우기는 싫고 편하고 싶은데 남편한테는 뺏기는 기분이라 아빠가 돌보는건 싫다는거 같은데 이기적이고 못됐다 남편을 막대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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