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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뭐야진짜
24.03.30 01:21
나 이거 보다가 눈물터진 장면이 뭐였냐면 애가 혼자 놀다가 방문닫고 조용히 벽에 기대 앉아서 휴대폰으로 엄마 사진 넘겨가면서 보더라 딱 부모가 자식 그리워 하는 그런 모습으로 말없이 사진 넘겨가면서 보는데 내자식 아니지만 그런모습보니까 저 어린게 얼마나 그리움이 사무치면 저러나 싶어서 눈물나더라 부모는 진짜 반성해라
6년 째 조부모와 사는 6세 딸, 엄마 "1년에 3, 4번 보러 가" 전화도 거부? ('금쪽같은 내새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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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거부
금쪽같은내새끼
엄마 자격이 있나? 그러면서 애가 문제라고 금쪽이 프로에 나오다니. 엄마 잘못인데 애 얼굴 팔리게 티비에 나오다니 애한테 더 큰 잘못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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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철도 없어, 생각도 없어..애키우는게 겁나는게 아니라 지금 니가 편하게 살고 있는데 힘들기 싫어서 핑계대는것밖이라고 안느껴져. 정신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냐?니 자식을 1년에 3,4번만 본다는게..아빠라는 인간이나 엄마라는 인간이나..그래놓고 엄마아빠 대우는 받고 싶은가봐..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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