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x29; 배우 고소영이 업계 불황을 토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apos;오은영의 버킷리스트&apos;에는 &apos;고소영이 이렇게 말 오래하는 거 처음 봐… 귀하다 귀해&apo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고소영은 &quot;사실 나는 악플이 많이

고소영, 불황 토로 &quot;연기 하고 싶어도 못해…큰 역할 아니어도 OK&quot; &#x28;버킷리스트&#x29; : 네이트 연예

연기 공부를 좀 하면서 노력하면~ 알아서 찾게 됩니다. 젊을 때는 톡톡 튀는 매력과 예쁜 외모로 연기를 못해도 주연자리끼지 문제없었지만... 지금은 젊고 예쁜데 연기력 되는 후배배우들도 많고~ 고소영씨 연배의 배우가 맞을만한 역할은 당신만큼 뛰어난 미모까지는 아니더라도 개성있으면서 연기까지 잘하는 배우들이 많은데... 연기력 논란을 달고 사는 고액출연료의 배우를 쓰겠습니까? 

연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