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누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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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누난나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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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29 09:19
인성 어디 안가네... 거짓말때문에 구속된 주제에.. 단체로 범죄를 저지르고 뭐하는 짓이냐
0 - 오늘의 이슈24.03.16 12:46
연기라........
30 - 오늘의 이슈24.03.08 08:58
얘네 아빠 첨부터 여자문제로 말 나오더니. 문제생길줄 알았다
50 - 오늘의 이슈24.02.06 12:12
나만 이상하다고 느낀게 아니었네.. 누가누가 망가져가나 내기하는듯..
70 - 오늘의 이슈23.11.13 23:55
여자로 엄마로 서운한거 이해하는데.. 애셋키우면서 똑같은 일로 싸우면서 살았는데 돈버는사람은 또 그 나름대로 일이 있으니.. 남편이 저러는것도 이해는 된다.. 이해해줄수도 있는데.. 남편일때문에 바쁜데 계속 징징대는 느낌? 해외공연이 1년에 반이면 공연준비에 뭐에 엄청 바쁜데 좀 이해해주면되지.. 차라리 대화보다 도우미를 쓰고 육아에서 벗어나서 자기시간을 갖는게 필요해보인다...
250 - 오늘의 이슈23.08.16 21:08
첫번째랑 다르다.. 세번째 결혼인가?
20 - 오늘의 이슈23.07.26 15:51
말세다 말세
0 - 오늘의 이슈23.07.26 15:47
일반학교보다 특수학교로 다니는게 아이를 위해서라도 더 나은선택이 아닐까...
511 - 오늘의 이슈23.07.06 13:12
이쁜얼굴을 망쳐논거같다..
0 - 오늘의 이슈23.07.06 13:09
전남친 엄마도... 사람마음 이용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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