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뷰 안봤나 보네...일본귀신 나오는 신부터 얘기가 산으로, 들로, 바다로 가는 듯 했는데...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quot;뭐가 나왔다고 거기서, 겁나 험한 게&quot;겁나 험한 것의 정체는 농구선수 출신 배우 김병오였다. 영화 &apos;파묘&apos;의 후반부를 장식한 메인 빌런 역할을 충격적으로 해내면서 220cm의 키 만큼이나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그의

[단독] &apos;파묘&apos; 일본 귀신 김병오 &quot;키 220cm 배우…CG 아니었어요&quot; &#x28;인터뷰&#x29; : 네이트 연예

내일 보러가는데 스포기사좀 하지마ㅡㅡ

와 2미터 2십? 실제로 만나보면 기분이 어떨까?
주변에 190 넘는 사람도 없는데..

중간부터 내용이 산으로 간다는데. 막상 보니 전혀 아님. 
뭐가 산으로 간다는건지. 스토리가 결론이 그렇기 때문에 시작이 그랬다. 라는게 자연스럽더만. 제대로 안본것들이  산으로 가네마네 했네

나는 개봉할 때 봐서 전혀 모르고 봤는데 기사 자꾸 나오니까 아직 안 본 사람들은 조금 김새겠다. 

런승만 찬양구라영화 만든놈이 파묘가 좌빨영화라고 빼액대는 바람에 흥행가도를 달리게 된 듯 ㅋㅋㅋㅋ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quot;뭐가 나왔다고 거기서, 겁나 험한 게&quot;겁나 험한 것의 정체는 농구선수 출신 배우 김병오였다. 영화 &apos;파묘&apos;의 후반부를 장식한 메인 빌런으로서의 임무를 충격적으로 해내면서 220cm의 키 만큼이나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그

라뷰 안봤나 보네...일본귀신 나오는 신부터 얘기가 산으로, 들로, 바다로 가는 듯 했는데...

내일 보러가는데 스포기사좀 하지마ㅡㅡ

스포하는 기레기

와 2미터 2십? 실제로 만나보면 기분이 어떨까? 주변에 190 넘는 사람도 없는데..

중간부터 내용이 산으로 간다는데. 막상 보니 전혀 아님. 뭐가 산으로 간다는건지. 스토리가 결론이 그렇기 때문에 시작이 그랬다. 라는게 자연스럽더만. 제대로 안본것들이 산으로 가네마네 했네

그 정도면 병 아님?

나는 개봉할 때 봐서 전혀 모르고 봤는데 기사 자꾸 나오니까 아직 안 본 사람들은 조금 김새겠다.

런승만 찬양구라영화 만든놈이 파묘가 좌빨영화라고 빼액대는 바람에 흥행가도를 달리게 된 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