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면 내 형편에 맞는 자녀계획을 가졌을 거라... 이해가 되진 않지만 
뭐 요즘 같은 시대에 7째 출산이라니 이보다 더한 애국이 어딨나 싶다
근데 저 사람들이 금호석유화학 다니는 사람도 아니고
회장이 그냥 사연만 듣고 후원하겠다고 한 것 같네?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서울 중구 청구동에 사는 95년생 동갑내기 부부 조용석·전혜희 씨의 일곱째 아이가 지난 5일 태어났다.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사진 서울 중구 최근 일곱째 아이를 낳아 화제가 된 서울 중구의 젊은 부부에게 금호석유화학그룹이 1억

&quot;사는 집이 17평&quot; 7번째 아이 낳은 부부 사연에 1억 쏜 회장님 : 네이트 뉴스

그냥  애가  비상금 대출인거다.  돈 필요하면  하나 출산.    지원금 타먹는거지.   제발 정신병자들 막아라

구의원들 의정활동비 전액 삭감하고 다둥이 가정에 인상의정비를 전액지원하라
지방의원들은 구민의 암적인 존재다

일을 하세요..  애만 낳지 말고.. 고딩엄빠 보니깐 일도 안하고   외벌이로 살던데 게으르고 나태한 사람들로 보임

그냥 애가 비상금 대출인거다. 돈 필요하면 하나 출산. 지원금 타먹는거지. 제발 정신병자들 막아라

구의원들 의정활동비 전액 삭감하고 다둥이 가정에 인상의정비를 전액지원하라 지방의원들은 구민의 암적인 존재다

일을 하세요.. 애만 낳지 말고.. 고딩엄빠 보니깐 일도 안하고 외벌이로 살던데 게으르고 나태한 사람들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