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이인 아이 너무 안타깝다..
한창 꿈 펼쳐야 할 나이에 저렇게 많은 아이들을 돌보는 일에 매몰돼서....ㅠ
솔직히 고등학생도 그냥 어린 애일 뿐인데
이런 거 보면 형편 안 되는데 다자녀인 거 너무 잔인한 현실 같음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신문]‘자전거를 훔쳤다’며 지구대에 자수한 한 고등학생의 안타까운 사연이 뒤늦게 전해졌다.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동생 6명을 돌보는 이 학생은 “여섯 동생의 밥을 챙겨줘야 한다는 생각에 서두르느라 &#x28;다른 사람의 자전거를 타게 됐다&#x29;”고 

맏이인 아이 너무 안타깝다.. 한창 꿈 펼쳐야 할 나이에 저렇게 많은 아이들을 돌보는 일에 매몰돼서....ㅠ 솔직히 고등학생도 그냥 어린 애일 뿐인데 이런 거 보면 형편 안 되는데 다자녀인 거 너무 잔인한 현실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