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노조에서 도와준다고 했는데도 어떻게든 조용히 끝내고 싶어서 
아무 도움 안 받으셨다고 들었는데...
주호민도 생각이 있으면 유죄 판결 나자마자 입 털면 안 됐지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이냐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항소장 제출 전 직접 입장 밝힐 전망 &#x28;수원=연합뉴스&#x29; 이영주 기자 = 웹툰 작가 주호민 씨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단을 받은 특수교사가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특수교사 A씨의 법률대리인 김기윤 경기도교육감 고문변호사는 5일 

이 분 노조에서 도와준다고 했는데도 어떻게든 조용히 끝내고 싶어서 아무 도움 안 받으셨다고 들었는데... 주호민도 생각이 있으면 유죄 판결 나자마자 입 털면 안 됐지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