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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 당한 4살 K장녀의 구조 신호 "난 혼자야, 엄마 보고 싶어, 사랑해"(금쪽)[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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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10)
인기순
오늘의 이슈
yhjcok0
24.01.27 10:56
저렇게 케어 못할꺼면서 왜 세명이나 낳는건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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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뜌뜌
24.01.27 10:21
둘째셋째가 동년생...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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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adclGkjf96
24.01.27 11:28
와..1월 10월생 ㅜㅜ..태어나자마자 바로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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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qUEhmL71
24.01.27 11:59
정관수술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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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bgYy16
24.01.27 10:24
연년생인 경우 저런 경우가 진짜 많음...나이터울 어릴땐 진짜 아이한테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물리적으로 동생한테 손이 더 갈수밖에 없으니 ㅜㅜ셋째가 조산이라 동년생이라니 엄마 진짜 고생하셨겠어요 만삭인채로 애들 보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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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wERcy2
24.01.27 15:55
아 애기 너무 귀여운데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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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24.01.27 23:09
피임안해서 저렇지뭐.. 애들이 무슨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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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EdzYWv90
24.01.27 22:42
애기들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아이들을 위해 용기내 나온 부모님께 박수를 보내요 아이들과 행벅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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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zdIWEl8
24.01.28 00:48
부모 반응이 더 어이없던데 왕따시키는 지들 태도를 미소지으면서 쳐 봄.. 고작 여섯살 아이가 자위하면서 위로나 위안을 얻을정도인데.. 심각한 정서 학대 아닌가? 훈육도 못하고 애셋 놓고도 맞벌이하느라 애아빠의 분노를 고스란히 받아내느라 짠하던데.. 엄마도 힘든지 밀어내기 바쁘고.. 조부모 도움도 없고 여유도 없으면서 셋까지 왜 낳은건지?? 누룽지 한그릇 고작 시키고 먹고싶어하는 애한테 그건 둘째꺼라고 할정도 돈도 없음 낳지 마.. 컵에 밥말아 먹으니 눈치주는게 애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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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uywb7
24.01.27 21:07
애낳고 몸도 힘들텐데 좀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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