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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사24.01.01 08:57
덕이24.01.01 11:03

마약은 반감기나 섭취량이 적었거나 시일이지나 대사되었거나 농도가 적어 마약검사로 나타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수사기관에서는 확실한 증거나 진술등을 통해서도 마약을 가려내기도 합니다. 마약검사가 음성이라고 해서 안했다라고 단정지을수가 없는것이 법해석입니다. 또한 요즘은 합성마약, 신종마약중에 검사로 나타나지 않는것도 있습니다. 검출되지 않게하는 해독제가 있다는것은 루머입니다. 검출안되게 하는 약은 없습니다. 이선균의 경우는 공소권없음으로 수사가 종결되어 유무죄를 가릴수가 없고 정황은 있지만 직접증거가 없는 상태라 안했다라고 단정지을수도 없죠. 다만, 약쟁이, 불륜녀와 수개월 함께 지냈다는건 사실이죠, 약쟁이 소굴로 들어갔고 꽃뱀에게 물린격이죠, 유명인이라면 그리고 권위가 있는분이라면 일반인보다 잃는것이 많아 더욱 신중하고 유혹에 넘어가질 말았어야죠. 사기당한것이 잘못이라는것이 아니라 마약소굴에 들어가서 유흥업소녀와 불륜을 했다는것이 팩트죠 그것을 지적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자살에 대한 추모는 언론에 보도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유명인 자살보도시 2개월간 자살율이 18%증가합니다. 다른나라는대부분 유명인 자살 추모나 장례식은 보도금지합니다. 다른 유명인이나 연예인 또한 공개적으로 추모내용을 sns에 올리는건 이기적입니다. 그것을 접하는 사람에게는 또다른 위험이 될수 있습니다. 연예인들의 sns추모글, 그리고 수많은 기사들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