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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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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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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 개
오늘의 이슈
24.01.01 08:55
의아심이 상당부분 남아있는건 사실임을 부정못한다. 그리쉽게 생을포기할 이선균은 아닐게다. 치명상은 무너진 자존과 언론의 몰지각한 횡포가 촉매역활을 하지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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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20:43
그냥 속터지고 화가나서 견딜수없다. 최진실의 죽음과는 전혀다른 그무엇인가 시야를 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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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11:23
나역시 X같은 기분이고 세상꼬라지가 역겹다. 이것은 나뿐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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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09:10
노출을 자제한 의복이면 가한층 의미를 부여받을것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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