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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측, 사망 직전 의견서 제출 "경찰이 실장 진술에 경도돼 우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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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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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오늘의 이슈
pptfa88
23.12.29 12:03
편집 ... 얼마나 억울했을까 ! 저러니 경찰에 그 공갈 사기꾼 과 자신의 진술을 제대로 좀 들여다 봐 달라고, 거짓말탐지 요청까지 하며 마지막 조사때 경찰서 나온날 인터뷰때 호소하듯 말 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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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FHAriLb27
23.12.29 12:34
경찰도 룸녀한테 넘어간거냐? 실장이 접대해준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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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푸르렁푸릉
23.12.29 12:33
이선균씨 사망해서 공소권 없긴한데 그 수면제인줄알고 흡입했다는거는 어떻게 마약반응안나온거지? 애초에 마약도아닌데 속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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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iygtbxNr93
23.12.29 12:02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공인은 사생활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이번 일을 보면서 유재석 김종국이 더욱 존경스럽다. 늘 평소에 자기관리와 사생활 관리를 지나칠 만큼 철저하게 하는 연예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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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매이러
23.12.29 13:48
저 수사관 누구냐? 뭘 받았길래 편향적으로 수사했는지 모르겠다만 그 결과가 살인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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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vnbSq71
23.12.29 13:20
인간이길 포기한 두마리가 공사친걸 경찰까지 놀아난 거고.. 거기에 이선균은 희생된거고. 참으로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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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rUuvn74
23.12.29 20:05
그 경찰놈 희한하네. 룸 단골일 가능성이 높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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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hammer2k
23.12.29 15:53
마약 증거 확보를 해놓고 나서 공개하고 포토라인 세웠다면 이해한다. 근데 술집여자 말만 믿고 의혹이 간다고 부르면서 처음부터 실명 공개하고, 계속 포토라인 세우고, 계속 마약 음성으로 나오니 무리한 수사 면피 하려고 마약과 전혀 관계없는 녹쥐록 공개하고... 이건 죽으라고 염불한 거지 아니라고 할 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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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를레히후
23.12.29 14:36
민중의 곰팡이들 클라스 대단들 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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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XaCwtu94
23.12.29 14:15
노파심에 하는 말인데 나의 아저씨가 갔다해서 따라가지 말자, 난 이게 더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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