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hammer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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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27 12:51
난 4천억짜리 노예라고 하던 그 분의 사전 작전계획서가 전부 뽀록났네. 생각한 거보다 더 나쁜 x네. 페미들도 학부모도 언론도 악랄히 이용하더니... 결국 자칭 엄마라는 당신의 욕심이 뉴진스 황금거위의 배를 가른 거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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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5.07 20:46
타투랑 청순한 거랑 무슨 관계?
60 - 오늘의 이슈24.04.12 14:52
혹시 미끄러져 뇌진탕?? 어쨌든 안타깝다...
0 - 오늘의 이슈24.02.04 00:25
뭐? 권은비보고 살 안 빼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도대체 얼마나 말라야 그런 소리가 안나올까?
10 - 오늘의 이슈24.01.20 18:47
국민과 민생에 도움되는 걸 취재해라. 누가 언팔하나 누가 새 사진 올렸나 뒤지는 거 말고 좀.
51137 - 오늘의 이슈24.01.20 18:42
배우들 인스타 없으면 기사 못쓰는 기ㄹㄱ들
0 - 오늘의 이슈24.01.12 18:09
기자들 스타들 인스타 없으면 어떻게 사누? 현장 취재는 안하고 스타들 인스타나 뒤지고 그거로 소설 기사 쓰고.
620 - 오늘의 이슈23.12.29 16:11
유족이 비공개 원하는데 굳이 사진 찍어 올리는 이유는 뭐냐?. 국민 알권리? 썩어 빠진 핑계대지 마라, 이런 건 몰라도 된다. 유족이 원하는게 우선이 되어야한다.
1520 - 오늘의 이슈23.12.29 15:58
유족이 비공개 원하는데 굳이 사진 찍어 올리는 이유는 뭐냐?. 국민 알권리? 썩어 빠진 핑계대지 마라, 이런 건 몰라도 된다. 유족의 의견이 우선되어야 한다.
911 - 오늘의 이슈23.12.29 15:53
마약 증거 확보를 해놓고 나서 공개하고 포토라인 세웠다면 이해한다. 근데 술집여자 말만 믿고 의혹이 간다고 부르면서 처음부터 실명 공개하고, 계속 포토라인 세우고, 계속 마약 음성으로 나오니 무리한 수사 면피 하려고 마약과 전혀 관계없는 녹쥐록 공개하고... 이건 죽으라고 염불한 거지 아니라고 할 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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