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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안전 고려해 공개 소환?…'궁색한 해명' 지적 나오는 이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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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바람의나라
23.12.29 09:18
한번 생각해보자. 아무물증도 없이 뽕쟁이 증언으로 사람을 소환하면 그 사람은 참고인일 뿐이다. 참고인 조사 과정에서 실명이 기사가 나가고 포토라인에 서게 만들었다. 이미지가 생명인 연예인을. 머리카락 몇점 떼어주고 나오면 되는 참고인을 기사가 나게만들고 몇시간 조사를함. 거기서 음성나오니, 2차 조사 또 포토라인에 세움. 겨털 다리털 뽑고 또 몇시간 조사. 또 음성. 3차 조사까지 제발 공개하지말아달라고 요청해도 묵살. 포토라인에 세우고 털이란 털은 다 뽑고 19시간을 조사했다. 또 음성. 그러더니 지상파 공영방송 kbs가 마약사건과 전혀 상관없는 여실장 녹취록을 틀었다. 녹취라는게 편집 가공이 가능한거 아님?? 유투버들이나 하는짓을 공영방송이했다. 이건 그냥 죽으라는거잖아. 여실장과의 관계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그건 도덕적 문제지 법적 문제가 아니다. 마약은 증거없는 무죄라고. 이건 사회 시스템이 잘못된 인격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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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배멀미심한선장
23.12.29 09:34
참 변명도 경찰스럽네. 이것 보세요 언제부터 망신주고 모욕하는 대놓고 까발리는 인격 살인이 안전을 위한 배려 행위로 인식되어진 것이죠? 연예인이 공인이니까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연예인도 공인이기 이전에 보호 받고 싶어하는 평범한 한 명의 사람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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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QaYhJV38
23.12.29 09:45
검 경찰 현 정부의 작품. 확실한 증거도 없이 뽕쟁이들 증언만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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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이오
23.12.29 10:19
기레기들 태세전환 봐라. 저리되기 전에 왜 이런 기사 한줄이 안나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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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또
23.12.29 19:27
나라가 성매매 여성들이 하는데로 움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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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ffbosp24
23.12.29 13:48
기레기 안전을 왜 경찰이 걱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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