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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유인촌, 故이선균 빈소 조문 "배우 선배로서 마음 아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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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13)
인기순
오늘의 이슈
CRjzeTn68
23.12.28 20:30
이선균 꽃뱀이 놓아둔 덫에 제대로걸린듯..작당하고 사기친거같은데 제대로 조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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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BigBaekSoo
23.12.28 20:25
이미 확정된 사형수들은 국민 세금으로 먹여주고 재워 주면서... 범죄 사실이 제대로 밝혀지지도 않은 개인의 치부(?)를 언론등에 노출 시켜서 사형수보다 못한 대접을 받게하여 극단적 선택에 이르게하는... 검수완박에 몰입한 경찰의 행태는 또 다른 피해자를 양산함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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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덕이칠
23.12.28 20:45
친분이 없는데 문체부장관이 왜간거지? 동종업계 출신이라서? 헐~~ 이건 오지랖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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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간지님
23.12.28 20:56
연기선배로써 개인적으로 조문간거라잖아 정치병걸린 정신병자 개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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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tNqfnDbp52
23.12.28 20:48
나는 별관심도 없었다. 연예인이 마약하느거는 심각할일도아니라고. 그냥 잠시 스치듯지나가는걸로 오래 벌티는 사람이 이기는걸로 생각했는데.. 이선균이라는 배우는 내가 생각히는거처럼 잘버틸줄알았는데 살아온 세월보다는 멘탈이 약하듯.. 조금만 더 버틸기를 바랬는데.. 어제는 잠도 제대로 자지못했다. 가슴이 막막하고 자꾸 폰만 뒤지는 먼가를 찾고있었듯. 안타깝고 가슴도 아프고 뭐라고 말하기도 힘들다, 고인의 마음을 짐작하고도 남으니 자꾸 아니기를 바랐는지도 모른다. 동료든 친구든 누군가가 옆에서 힘이됐으면 좋았겠지만 주위에 아무도 없은듯 하네요.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시길바랍니다. 팬으로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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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iiiii1
23.12.29 20:10
니 까짓께 뭔 배우 선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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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23.12.29 12:24
맘에 없는 소리 잘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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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89
23.12.28 22:21
정부에서 뭔가 선심 쓴거처럼 간거 같아...너네들이 잘못했지?? 진짜 국민을 개.돼지로 알지 ㅉㅉ현생 살아보면 영화들이 현실이더라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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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쫄이예수님
23.12.28 22:18
연예계 쪽에서 연극, 드라마, 연극파, 뮤지컬파 다들 같은 존재들입니다 영화 찍을 때 보면 연극계, 뮤지컬계 이쪽 사람들 많이 옴 그리고 유인촌 문화부 장관 오는 게 당연 한겁니다 선배 맞구요 문체부에서 스포츠, 연예계 쪽으로 관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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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KtvQt7
23.12.29 13:19
추모할 자격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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