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tNqfnDbp5223.12.28 20:48

나는 별관심도 없었다. 연예인이 마약하느거는 심각할일도아니라고. 그냥 잠시 스치듯지나가는걸로 오래 벌티는 사람이 이기는걸로 생각했는데.. 이선균이라는 배우는 내가 생각히는거처럼 잘버틸줄알았는데 살아온 세월보다는 멘탈이 약하듯.. 조금만 더 버틸기를 바랬는데.. 어제는 잠도 제대로 자지못했다. 가슴이 막막하고 자꾸 폰만 뒤지는 먼가를 찾고있었듯. 안타깝고 가슴도 아프고 뭐라고 말하기도 힘들다, 고인의 마음을 짐작하고도 남으니 자꾸 아니기를 바랐는지도 모른다. 동료든 친구든 누군가가 옆에서 힘이됐으면 좋았겠지만 주위에 아무도 없은듯 하네요.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시길바랍니다. 팬으로서 사랑합니다.

문체부 장관 유인촌, 故이선균 빈소 조문 "배우 선배로서 마음 아파"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