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정호영 안티였나보네ᆢ제목 꼬라지보니까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장우영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유리가 정호영을 저격했다.24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연복의 가게 오픈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온 이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이연복의 가게 오픈 10주년 특별

&apos;사당귀&apos; 정호영, 인성 논란 터졌다…&quot;여배우 얼굴 함부로 만져&quot; [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아니 기자님 진짜 보자보자하니까. 이따위로 제목 지어놓고 어그로 끌어놓고 조회수올리는거 안쪽팔려요? 기자하려고 공부도 많이했을텐데 가슴에 손을 얹고 안부끄럽습니까? 왜 그러고 사세요 정말

요즘 기레기들 아주 싸꾸려 초보티 팍팍내느라 재미들렸네 직업을 바꾸던지 

정호영 좀... 예능욕심인지 정신머리없음.  생각도없고

제목 이런식으로 써도 월급받나요? 네?

아따 제목 봐라 너무하네 사람한명 나락으로 보내고 싶었나봐

이런 식으로 기사쓰는 기자들은 돈만주면 가짜 기사도 막 쓰겠지?

기레기라고 하는 이유다..기사제목이 이따구냐

더 자극적인거 원했으면 정호영 여배우 얼굴 초밥 밥 만지듯이 만져. 그랬어야죠 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