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저격하기 전에 만나서 대화를 먼저 해야 순서지.
옳은 말이던 비난이던 입을 한번 떠난 말은 돌이킬 수 없지.
나이가 그렇게나 들었는데도 아직 이십대 같네.
생각하는게.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유수연 기자] DJ DOC 이하늘과 김창열의 깊은 &apos;감정의 골&apos;은 당분간 해소되기 어려울 전망이다.19일 김창열은 OSEN과의 통화에서 &quot;&#x28;이하늘의 발언을&#x29; 기사를 통해 봤다. &#x28;하지만&#x29; 입장은 없다&quot;라고 전했다.두 사람의 불화설은 지난 2

[단독] 김창열 &quot;이하늘 &apos;콘서트 제안&apos; 기사 봤지만…할 말 없다&quot; 거절 의사 &#x28;종합&#x29; : 네이트 연예

마치 지동생을 창열이가 죽인것마냥 할소리 못할소리 다해놓고 몇십년을 함께한 동료를 믿어줘도 시원찮은데 나쁜놈중 나쁜놈을 만들어 상처줄대로 줘놓고 이제 와서 자기가 봐주고 용서해주는 모드로 화해하자그럼 어떤 속좋은놈이 좋다고 노래하고 춤을춰봐요 이렇게~하면서 노래부르고 싶겄냐 돈떨어져서아쉬운 하늘이와 다르게 창렬이는 가정꾸리고 애들잘 키워감서 잘지내는데 뭐가 아쉬워서

공개 저격하기 전에 만나서 대화를 먼저 해야 순서지. 옳은 말이던 비난이던 입을 한번 떠난 말은 돌이킬 수 없지. 나이가 그렇게나 들었는데도 아직 이십대 같네. 생각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