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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호주 유학 중 피살된 친동생 소식에 무너져"…母도 눈물 고백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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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아카시아
23.12.03 10:29
그래.. 벌써 15년이 지났구나 그때 그런일이 있었고 기사가 났었는데.. 참 사람일이라는게 알수가 없음. 그냥 길가다가도 험한꼴 보는 확률 얼마나 되겠냐마는 그 작은 확률이 내 가족이될수도 있다는게.. 너무나 슬프고 이겨내기 어려운일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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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
23.12.03 10:32
그게벌써15년 전이구나.. 슈퍼에서 중국애들에게 당했다던데.. 너무 가슴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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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23.12.03 13:18
스무살에 멈춰있다는 말이 참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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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
23.12.03 10:58
이걸 굳이 방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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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대장
23.12.03 15:15
민심 안좋은데 15년전일로 역전극을 노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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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령
23.12.03 18:02
나도 친언니가 3년전45서의 나이로 하늘나라 갔는데..매일 슬픈건 아니지만 문득문득 드문드문..특히나 슬퍼보이는 부모님을 볼때..가슴에 사무친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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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PcesWd75
23.12.03 22:56
지금 보고있는데 죽기전에 했던 행동..말들이..떠나는거 아는것처럼....그르네.....20살에..ㅜㅜ알고 있었나ㅠㅠㅠㅠ 88년생이면..또래인데..ㅜ모르는 나도 힘든데..가족들은 오죽하겠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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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EGnbM80
23.12.03 16:38
세월이 빠르다. 그 당시에 베트남 갱에게 시비 끝에 살해 당했다는 기사를 뵜던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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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jfOfrz1
23.12.03 14:01
엄마마음 형 마음.. 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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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메탈
23.12.04 00:11
엄마없음 예능 촬영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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