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누가 어쩌네 누가 저쩌네 해도 드레스빨 국내에선 김혜수가 탑인듯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타일 몇대몇] 김혜수, 초호화 주얼리 걸친 금빛 드레스 룩…모델 룩 보니 배우 김혜수가 지난 24일 열린 &apos;제44회 청룡영화상&apos; 시상식에서 진행자로서 선보인 세 벌의 드레스./사진=김창현 기자, KBS2 &apos;제44회 청룡영화상&apos; 시상식 방송 화면, 

김혜수, &apos;청룡영화상&apos; 피날레 드레스 3벌 보니…호화 주얼리 &apos;깜짝&apos; : 네이트 연예

내 눈엔 마지막 드레스가 제일 잘 어울린다. 혜수언니의 드레스 룩은 언제나 옳다. 

마지막 드레스 너무 잘어울리고, 들고있는 청룡영화제 트로피 그자체 같아ㅎㅎ

뭔가 나이먹는게 본인 눈으로 보이니 나가는 건가 싶기도 함 나이들어서 드레스입고 시상하면 여배우 보고 늙었네 어쩌네 악플에 평가질 할테니

입술도 과하고 가슴노출도 과하고
자연스럽지않아서 불편
자연스러움이 없는 어색함

솔직히 누가 어쩌네 누가 저쩌네 해도 드레스빨 국내에선 김혜수가 탑인듯

내 눈엔 마지막 드레스가 제일 잘 어울린다. 혜수언니의 드레스 룩은 언제나 옳다.

가지마요ㅜㅜ

마지막 드레스 너무 잘어울리고, 들고있는 청룡영화제 트로피 그자체 같아ㅎㅎ

내려 잘못누름

뭔가 나이먹는게 본인 눈으로 보이니 나가는 건가 싶기도 함 나이들어서 드레스입고 시상하면 여배우 보고 늙었네 어쩌네 악플에 평가질 할테니

입술도 과하고 가슴노출도 과하고 자연스럽지않아서 불편 자연스러움이 없는 어색함

헉......

청룡영화제 MC 마지막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