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진짜...니들이 개냐 무슨
개도 아니고 소변으로 
영역표시하고 다니나 진짜
저거 잡을 수도 없고 업주들 진짜 속 터지겠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앵커] 외국인 관광객이 머물던 숙소 곳곳에 소변을 뿌려놓고 떠났다는 제보가 YTN에 접수됐습니다. 이미 출국해버린 터라 업주는 처벌도, 배상도 기대하지 못한 채 속만 끓이고 있습니다. 제보는Y, 김근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대구에 있는 외국

이야 진짜...니들이 개냐 무슨 개도 아니고 소변으로 영역표시하고 다니나 진짜 저거 잡을 수도 없고 업주들 진짜 속 터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