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까 축의금 내면서도
이 정도면 되겟지?하고 눈치보지..
내가 받은 만큼 준 건데
너무하단 소리 들으면 참..
누가 호텔에서 하랫나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사진은 기사와 무관. [123RF][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호텔 결혼식 축의금 문제로 두 친구가 갈등 중이라는 사연이 전해졌다.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축의금 문제 누가 잘못한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게시글에 따르면 A씨는 코로나

&quot;호텔 결혼식인데 10만원 너무해&quot; &quot;받은 만큼 줬는데&quot;…또 축의금 논란 : 네이트 뉴스

아무래도 이번생에 난 결혼못할 팔자같아서 그냥 안가고 축의금 안내고 만다. 미혼들이 더 많아지는 세상이 오길 화이팅이다!

누가 호텔에서 결혼 하라고 칼 들고 협박했나?
본인이 감당도 못할 환경에서 욕심 부려 식 올리고 축의금으로 메꿀 생각하네
저런 결혼식 아무도 안갔어야하는데

이러니까 축의금 내면서도 이 정도면 되겟지?하고 눈치보지.. 내가 받은 만큼 준 건데 너무하단 소리 들으면 참.. 누가 호텔에서 하랫나

아무래도 이번생에 난 결혼못할 팔자같아서 그냥 안가고 축의금 안내고 만다. 미혼들이 더 많아지는 세상이 오길 화이팅이다!

누가 호텔에서 결혼 하라고 칼 들고 협박했나? 본인이 감당도 못할 환경에서 욕심 부려 식 올리고 축의금으로 메꿀 생각하네 저런 결혼식 아무도 안갔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