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100키로 남편한테 점점 정 떨어져서 이혼하고 싶다던 글 있었는데
이것도 그거랑 같은 맥락이지
외모를 아예 놓은 사람 vs 외모만 신경 쓰는 사람
둘 다 같이 살고 싶은 배우자는 아님
이혼해야 돼 이런 건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사진=게티이미지뱅크외모 가꾸기에 열중하느라 아이와 가정을 방치하고 있는 아내와 이혼을 고민하고 있다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18일 YTN 라디오 &apos;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apos;에서는 이런 아내에게 실망해 이혼을 고민 중이라는 남편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quot;바디프로필 찍으려 가슴 수술한 아내…이혼하고 싶어요&quot; : 네이트 뉴스

저렇게 살거면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지..
바프찍는 부모 때문에 애는 한창 클 나이에 닭가슴살이랑 샐러드만 먹고 안쓰럽다.



얼마 전에 100키로 남편한테 점점 정 떨어져서 이혼하고 싶다던 글 있었는데 이것도 그거랑 같은 맥락이지 외모를 아예 놓은 사람 vs 외모만 신경 쓰는 사람 둘 다 같이 살고 싶은 배우자는 아님 이혼해야 돼 이런 건

저렇게 살거면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지.. 바프찍는 부모 때문에 애는 한창 클 나이에 닭가슴살이랑 샐러드만 먹고 안쓰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