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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들어달라고요"…박수홍 母, 재판장서 언성 높인 이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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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13)
인기순
오늘의 이슈
알콩달콩
23.10.13 21:51
50년을 길러줬다는 말 왤케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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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AsanAvz70
23.10.13 21:56
온식구가 누구 돈으로 밥먹고 살았는데. 부모가 돼서 형 내외한테 수십억 뺏긴 둘째는 안쓰럽지도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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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tae3266
23.10.13 23:35
머래..50년을 당신이 키워줬다고? 50년을 벌어먹여 살린게 박수홍 아닌가?뻔뻔도 정도가 있지.아들을 정말 사랑한다면 저렇게 아들 깎아내릴수가 있나 부모가?기가찬다 말하는거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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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1004
23.10.13 22:07
미친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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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er
23.10.13 21:32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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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를레히후
23.10.14 01:34
이젠 자기 입맛대로 안되니까 자기 아들 흠집 내가면서 자극적이게 말하는게... 부모가 맞나 싶다.. 유튜브 렉카들 먹이 던져주는거랑 다를게 뭐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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읏자읏자
23.10.14 07:02
김다예님이랑 야옹이가 박수홍형을 살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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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fTnKk20
23.10.13 23:31
진짜 창피한줄도 모르는구나.. 저러고 얼굴은 들고 다닐수있나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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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20
23.10.14 08:23
할머니가 더 이상해요.. 둘째가 다 벌어먹였는데, 빈대 큰아들만 자식 취급하시는거 누가 봐도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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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ZtGem6
23.10.14 08:08
미쳤다 남의집 딸한테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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