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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23.10.13 21:51
50년을 길러줬다는 말 왤케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좀 들어달라고요"…박수홍 母, 재판장서 언성 높인 이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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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이유
박수홍
언성
재판장
온식구가 누구 돈으로 밥먹고 살았는데. 부모가 돼서 형 내외한테 수십억 뺏긴 둘째는 안쓰럽지도 않나
댓글수
(1)
개
머래..50년을 당신이 키워줬다고? 50년을 벌어먹여 살린게 박수홍 아닌가?뻔뻔도 정도가 있지.아들을 정말 사랑한다면 저렇게 아들 깎아내릴수가 있나 부모가?기가찬다 말하는거보소..
댓글수
(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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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UmFxmu17
23.10.13 22:09
베플
둘째 아들에게 빨대 꽂고 맏아들에게 쇠뇌되여 제 정신이 아닌 노망난 할머니로밖에 안보인다 아들의 돈 빨라 먹느라 결혼도 못하게 하다가 결혼하고 저들이 이때까지 한짓 다 폭로되고 법정까지 가게 되니 둘째 며느리가 원쑤 같겠지 ㅉㅉ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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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Lrixfv77
23.10.13 23:03
베플
키우면서 수없이 했을 말.. 쟤가 왜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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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il
23.10.14 05:17
베플
아무것도 못하는 아기때나 키워준거지 무슨 50년을 길러ㅎ 참견해서 괴롭힌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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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군만두
23.10.14 09:55
박수홍 너무 안쓰럽네.. 저런 부모 소름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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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eweqUO45
23.10.14 09:17
부모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거지 아이는 스스로 크고 자라는거에요. 자식이 벌어오는 돈으로 가족모두 누리고 살았는데; 빨래 청소해준게 뭐 그리 대단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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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il
23.10.14 05:17
아무것도 못하는 아기때나 키워준거지 무슨 50년을 길러ㅎ 참견해서 괴롭힌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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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Lrixfv77
23.10.13 23:03
키우면서 수없이 했을 말.. 쟤가 왜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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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UmFxmu17
23.10.13 22:09
둘째 아들에게 빨대 꽂고 맏아들에게 쇠뇌되여 제 정신이 아닌 노망난 할머니로밖에 안보인다 아들의 돈 빨라 먹느라 결혼도 못하게 하다가 결혼하고 저들이 이때까지 한짓 다 폭로되고 법정까지 가게 되니 둘째 며느리가 원쑤 같겠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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