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그런 건 학부모가 집에서 교육시켜야지
교사가 애가 화장실에서 대소변보고
뒷처리하는거까지 봐줘야되냐고
그럼 부모는 하는 게 뭔데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사진은 기사와 무관.[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아이 항문에 똥이 묻어있다는 이유로 주말에 학부모가 항의 민원을 제기했다는 초등학교 교사의 사연이 올라왔다.지난 7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학부모 &quot;아이 XX에 똥 묻어 있어 가슴 찢어진다&quot;…교사의 하소연 : 네이트 뉴스

애가 바지에 싼 것도 아니고 저걸 어떻게 알아??
덜 닦은거 안다고 해도 뭐 어떻게 하라고;; 교사들 진짜 너무 힘들겠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그런 건 학부모가 집에서 교육시켜야지 교사가 애가 화장실에서 대소변보고 뒷처리하는거까지 봐줘야되냐고 그럼 부모는 하는 게 뭔데요..

애가 바지에 싼 것도 아니고 저걸 어떻게 알아?? 덜 닦은거 안다고 해도 뭐 어떻게 하라고;; 교사들 진짜 너무 힘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