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되고 따로 다닐수도 있겠지..가족이 남보다 못한사이가 될수도 있고.. 그게 슬픈일일수도있지만 안맞는 사람끼리는 차라리 거리를 두는게 나을수있음.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최진실이 사망 15주기를 맞은 가운데 아들 환희와 딸 준희가 모친 최진실의 묘소를 따로 찾으며 불화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최환희의 측근은 불화설이 아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2일 오후 최환희의 측근은 OSEN에 환희와 

[단독] 최환희 측근 &quot;준희와 불화설? NO…故최진실 묘 각자 다녀온 것&quot; 해명&#x28;인터뷰&#x29; : 네이트 연예

불화설이 아니라고 해도 불화설 있는걸로 보이는건 동생이 하도 유별나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이고 부모님과 삼촌이 그렇게 유명을 달리했지만 그 트라우마로 할머니 가슴에 못박는 그런짓은 용서가 안되지

그래도 오빠라고 동생챙길려고 하네..어쩌다 남매사이가 이렇게된걸까.. 엄마의 부재가 너무 컷나보다..

엄마도..외삼촌도..아빠도..그렇게 갔는데 아이들이 이렇게 살아주는것만으로도 참 고맙다. 

성인이되고 따로 다닐수도 있겠지..가족이 남보다 못한사이가 될수도 있고.. 그게 슬픈일일수도있지만 안맞는 사람끼리는 차라리 거리를 두는게 나을수있음.

불화설이 아니라고 해도 불화설 있는걸로 보이는건 동생이 하도 유별나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이고 부모님과 삼촌이 그렇게 유명을 달리했지만 그 트라우마로 할머니 가슴에 못박는 그런짓은 용서가 안되지

그래도 오빠라고 동생챙길려고 하네..어쩌다 남매사이가 이렇게된걸까.. 엄마의 부재가 너무 컷나보다..

엄마도..외삼촌도..아빠도..그렇게 갔는데 아이들이 이렇게 살아주는것만으로도 참 고맙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