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안난다고 안해로운게 아니다. 전자담배가 더 해롭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서울신문]엑소 자체 콘텐츠서 실내흡연 장면 포착無니코틴 주장했으나…입증 안돼 과태료“스태프들 NPC 취급하는 갑질” 비판도임영웅 유사 논란…과태료 10만원 납부전담 이용자 83% “금연구역서 몰래 이용” 인기 연예인의 실내흡연이 또다시 논란이다. 실

도경수도 임영웅도 &apos;실내흡연&apos; 과태료…전담은 담배가 아니다? [넷만세] : 네이트 연예

피지마. 숨결에서조차 썩창냄새 나.

임영웅은 3년전 일이고 그때 다 사과하고 과태료내고 끝난건데 끌고와서 정작 지금 일터진 도경수보다 임영웅가지고 댓글 난리네 소속사가 여기 악플러 고소나 좀 해라

웅아 왜인기가많고 지니에 니노래 다상위에 있는지 모르겠는데 적당히해라

임영웅이 왜 인기가 있는거냐. 어떤 세대한테?  이해가 안간다 모든면에서. 

담배를 끊어야지 이미지 다 깎아내리노

토나오네 비흡연자가 더 많은데 피해주고 불법으로 실내흡연하면서 뭘 진심을 노래하고 연기를 한다는거지? 그 자체로 갑질 아니냐? 난 이제 이 둘은 거를란다. 

임영웅은 한참 지난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했음. 미성년자인 동원이가 같은 자리에 있었는데 배려심도 생각도 너무 없어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