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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ZERO
23.09.06 13:16
임영웅은 한참 지난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했음. 미성년자인 동원이가 같은 자리에 있었는데 배려심도 생각도 너무 없어보였음.
도경수도 임영웅도 '실내흡연' 과태료…전담은 담배가 아니다? [넷만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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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임영웅
흡연
과태료
냄새 안난다고 안해로운게 아니다. 전자담배가 더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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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마. 숨결에서조차 썩창냄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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