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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900만원 결제 아내 "혼수 1200만원도 할부 남아" (결혼지옥)[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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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오늘의 이슈
PbEjvHS3
23.09.05 08:40
와 여자 노답이네... 혼수도 할부... 결국 남편이 혼수한거네? 집값은 보태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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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2u
23.09.05 10:51
미친여자였음.. 3년전에 혼수1200만원 해오는데.. 12개월할부긁었는데 3년이 지나도록 못갚으면서 피부과에서 900만원결제하고 귀걸이 사는데 300만원 쓰는 미친 경제관념....카드연체는 기본 리볼비메 현금서비스까지.. .집구석말아먹기 딱조아~~!!....할부좋아하는것들치고 부자되는거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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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또
23.09.05 09:07
돈관리를 남편이 하면되지.아니네 저런여자는 돈없음 집잡혀서 대출받을수도 있다.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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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KFqpk61
23.09.05 09:04
마통론이 진짜라는걸 대중에게 알려주시는 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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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mPASS50
23.09.05 08:47
근데 셀룰라이트 없애는 데 진짜 900만원 정도 들어요? 찾아보니까 주사맞는 건 몇십만원밖에 안하던데, 수술이 따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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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KcHnK7
23.09.05 12:47
잘하는게 먼지...아이도 아빠를 잘 따르는거 보니 육아도 못해, 집살림도 못해, 돈관리도 못해 그럼 할수있는게 먹고 자고 돈 쓰는 일 왜에는 할 수 있는게 없나? 남편이 호구인지... 남의 가정일에 감나라 배나라 할수는 없지만 저건 너무 심하네요. 그냥 이혼이 답인듯해요! 어떻게 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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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pvyRm59
23.09.05 11:09
결혼할때 돈 못모아놓은 여자랑은 결혼하지마라. 결혼해서도 못모으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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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
23.09.05 10:49
울사촌언니 생각나네 학벌 속여 시집가고 형부가 4억짜리 대출없이 지방에 아파트 마련했더니 본인은 35살되도록 모은돈 0원이라 대출받아 혼수마련하고 몰래 형부 월급으로 이자내며 갚음 ㅋ 바로 애 낳아버려서 일도 안함 ㅋ결국 형부가 집마련하고 혼수까지 다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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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y
23.09.05 08:40
신불자가 다들되고싶어 되는줄아냐 누구는 카드안쓰고싶어안쓰나 다 적정사용량이라는게있는거지 저쓰고싶은데로 다쓰다간 나락간다 미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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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j1004
23.09.05 14:59
남편 보살이네... 혼수를 할부로 하는 여자도 있구나ㅋㅋ다 남편 돈ㅋㅋㅋ남편 지금이라도 이혼하고 좋은여자 만나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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