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확실히 매장이 많이 생기긴 했음
우리 동네만 해도 새로 생긴 탕후루 집이 길 가다가 막 보이는데 번화가는 훨씬 더 하겠지
뭘 먹든 자기 돈 내고 먹는 거니까 타인이 간섭할 일은 아니지만
먹고 나서 쓰레기 처리를 좀 제대로 하세요 쫌;;
중국 뭐라고 할 거 하나 없네 진짜
저 꼬치는 버리는 것도 좀 난감한 게 쓰봉 다 뚫고 나와서 구멍 냄....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마라탕후루’에서 ‘노&#x28;NO&#x29;탕후루존’까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의 길거리 간식 탕후루가 ‘극과 극’의 평가를 받고 있다. ‘최애&#x28;제일 좋아하는&#x29;간식’으로 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