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들 이혼했는지 감이 오네. 관종+정병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박소영 기자] ‘나솔사계’ 청춘 남녀들이 술 취한 러브라인을 그렸다. 17일 전파를 탄 SBS PLUS ENA ‘나솔사계&#x28;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x29;’에서 8기 영숙은 자신이 좋아하는 영철이 뒤늦게 술에 깨서 나온 3기 정숙을 

&quot;남자들 후리고 다녔다&quot;…13기 현숙, 11기 영철에 &apos;맵디 매운&apos; 스킨십 플러팅 &#x28;나솔사계&#x29;[종합] : 네이트 연예

이런 프로그램 좀 앲애라 방송이 마담뚜도 아니고 ㅉㅉ

아니 뭘 후려...참나. 저런말 자기입으로 하면 안 창피한가

공대에선 가능하다...워낙 굶주린애들이라...치마만 두르면 여자인줄 아는데...후리고 다닐수도 있지...

현숙이 이십대초반에 아들 낳은 사람 아닌가? 아들이 좀 클텐데 후리고 다녔다는 말은 좀...

공대는 성별이 여자기만해도 여신이랬다. 

왜 다들 이혼했는지 감이 오네. 관종+정병

현숙이 울 남동생 닮았네

이런 프로그램 좀 앲애라 방송이 마담뚜도 아니고 ㅉㅉ

음..

아니 뭘 후려...참나. 저런말 자기입으로 하면 안 창피한가

공대에선 가능하다...워낙 굶주린애들이라...치마만 두르면 여자인줄 아는데...후리고 다닐수도 있지...

현숙이 이십대초반에 아들 낳은 사람 아닌가? 아들이 좀 클텐데 후리고 다녔다는 말은 좀...

공대는 성별이 여자기만해도 여신이랬다.